2026년 2월 8일 일요일

연매출 1억400만원 이하 소상공인, 2월9일부터 25만원 환급 신청하세요!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전기·가스요금, 4대보험료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체당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이번 지원은 기존 한시 사업을 정규 예산으로 편성해 지속 추진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올해는 매출 기준이 강화되고 지원 금액은 조정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 2025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이 아닌 영업 중 사업체

※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
※ 공동대표 사업체는 주 대표 1인만 신청 가능


지원 금액 및 사용처

  • 사업체당 최대 25만원

  • 사용 가능 항목: 전기요금, 가스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 총 9개 항목

  • 통신비는 이번 지원 항목에서 제외

선택한 카드사로 디지털 바우처가 지급되며, 해당 항목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 한도 초과 금액은 본인 부담입니다.


신청 방법

  • 신청 사이트: 소상공인24 또는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별도 서류 제출 없음

  • 온라인 신청 후 지급받을 카드사 선택

접수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됩니다.

  • 2월 9일: 끝자리 홀수

  • 2월 10일: 끝자리 짝수

  • 2월 11일부터 전체 신청 가능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작년에는 최대 50만원이었지만, 올해는 25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대신 매출 기준은 1억 400만원 미만으로 강화되었습니다.

조건에 해당한다면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산 소진 전까지 접수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고정비 부담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25만원은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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